을 포함하는 여섯 글자 이상의 단어: 29개

한 글자:1개 두 글자:13개 세 글자:21개 네 글자:32개 다섯 글자:18개 🦋여섯 글자 이상: 29개 모든 글자:114개

  • 맺음 재봉틀 : (1)주머니 입구, 벨트 고리, 끝맺음 따위의 짧은 길이를 고정하는 데 사용하는 재봉틀.
  • 춘탈바꿈하다 : (1)곤충이 자라는 동안 알, 애벌레, 번데기의 세 단계를 거쳐 성충이 되다.
  • 은등글월문 : (1)한자 부수의 하나. ‘段’, ‘殿’ 따위에 쓰인 ‘殳’를 이른다.
  • 풍물을 추어도 춤이 짐작 : (1)남이 재촉하더라도 자기가 짐작하여 알아서 하라는 말.
  • 거름 춰 주기 : (1)작물에 필요한 영양분을 고루 갖춰 비료를 주는 일.
  • 개밥 다주고도 워리 해야 먹는다 : (1)남에게 도움을 줄 때에는 어중간하게 하지 말고 받아들일 수 있게 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나의 것 맞지 않은 것 없고 남의 것 욕심나지 않은 것 없다 : (1)자기 물건들이 마음에 들면서도 남의 것을 다 가지고 싶어 한다는 뜻으로, 욕심이 매우 많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농촌 여성 일감 : (1)농촌 지역 여성들이 경영 주체가 되어 어떤 사업을 공동으로 운영하는 일. 농산물 가공과 제품 생산, 임가공 활동 따위가 있다.
  • 지랄만 빼놓고 세상의 온 재간 다 배워 두랬다 : (1)못된 지랄만 빼놓고는 세상에서 배울 수 있는 모든 재간을 다 배워 두면 어느 때나 쓸모가 있다는 말.
  • 바치에 풀무는 있으나 마나 : (1)남에게는 요긴한 물건일지라도 제게는 아무 소용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미장이에 호미는 있으나 마나’
  • 춘탈바꿈 : (1)곤충류 변태 형식의 하나. 알로부터 시작하여 성충이 되기까지 번데기의 시기를 거치지 않고 유충이 곧 성충으로 되는 변태를 이른다. 날개나 외부 생식기의 원기(原基)가 이미 유충기에 외부에 나타나고 탈피 때마다 성충 모양으로 가까워진다. 원시적 곤충류인 하루살이, 잠자리, 바퀴 따위에서 볼 수 있다.
  • 돌멩이 다 놓고 닭알 되기를 바란다 : (1)전혀 가망이 없는 일을 행여나 하여 기대하는 경우에 놀림조로 이르는 말.
  • 보따리 다 놓은 집이 주인이다 : (1)제 보따리를 가져다 풀어 놓거나 맡겨 둔 집이 바로 주인집이 된다는 뜻으로, 자기 물건이 있는 데에 따라 인연이 맺어짐을 이르는 말.
  • 그루(를) 추다 : (1)벼나 보리의 이삭이 고르게 패어 가지런하다.
  • 은남움직씨 : (1)어미 활용이 완전하여 여러 가지 어미가 자유로이 붙는 타동사.
  • 은움직씨 : (1)어미의 활용이 완전하지 못한 동사. ‘가로되’ㆍ‘가론’의 꼴로만 활용하는 ‘가로다’, ‘달라’ㆍ‘다오’의 꼴로만 활용하는 ‘달다’, ‘데리고’ㆍ‘데려’의 꼴로만 활용하는 ‘데리다’ 따위가 있다.
  • 은그림씨 : (1)보충하는 말이 있어야 서술이 완전해지는 형용사. ‘같다’, ‘비슷하다’, ‘아니다’ 따위가 있다.
  • 은제움직씨 : (1)어미 활용이 완전하여 여러 가지 어미가 자유로이 붙는 자동사.
  • 춘탈바꿈 : (1)곤충류 변태 형식의 하나. 알로부터 시작하여 성충이 되기까지 번데기의 시기를 거치지 않고 유충이 곧 성충으로 되는 변태를 이른다. 날개나 외부 생식기의 원기(原基)가 이미 유충기에 외부에 나타나고 탈피 때마다 성충 모양으로 가까워진다. 원시적 곤충류인 하루살이, 잠자리, 바퀴 따위에서 볼 수 있다.
  • 기러기는 백 년의 수를 는다 : (1)천한 새도 그만큼 오래 사는 것이니, 얕보고 함부로 굴면 안 된다는 말.
  • 하루 화근은 식전 취한 술이요, 일 년 화근은 발에 끼는 신이요, 일생 화근은 성품 고약한 안해라 : (1)식전 아침부터 술을 마시면 하루 종일 정신이 맑지 못하고, 발에 맞지 아니하는 신은 그 신이 해어질 때까지 고통을 주며, 성품이 나쁜 아내를 맞으면 평생 동안 고생하게 된다는 뜻으로, 성품이 나쁜 아내를 얻지 아니하도록 경계하여 이르는 말.
  • 은제움직씨 : (1)어미 활용이 완전하지 못한 자동사. ‘가로다’ 따위가 있다.
  • 은남움직씨 : (1)어미 활용이 완전하지 못한 타동사. ‘달다’, ‘데리다’ 따위가 있다.
  • 은돼지시변 : (1)한자 부수의 하나. ‘貊’, ‘𧴖’ 따위에 쓰인 ‘豸’를 이른다.
  • 춘 마방진 : (1)자연수를 정사각형 모양으로 나열하여 가로, 세로, 대각선으로 배열된 각각 수의 합이 모두 다르면서 연속된 값을 이루도록 만든 것.
  • 바치 내일 모레 : (1)갖바치들이 흔히 맡은 물건을 제날짜에 만들어 주지 않고 약속한 날에 찾으러 가면 내일 오라 모레 오라 한다는 데서, 약속한 기일을 이날 저 날 자꾸 미루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고리백장 내일 모레’ ‘피장이 내일 모레’
  • 은 황아다[황아라] : (1)황아장수가 여러 가지를 다 갖추어 가지고 다닌다는 뜻으로, 여러 가지 것이 골고루 많이 있는 것을 이르는 말.
  • 소 대가리에 말 궁둥이 다 붙인다 : (1)차림새가 어울리지 아니하여 보기에 망측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소 대가리에 말 꼬리를 달아 놓은 격’ (2)실정과는 전혀 맞지 아니하게 일의 차례나 체계를 뒤바꾸어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소 대가리에 말 꼬리를 달아 놓은 격’
  • 촌년이 아전 서방을 하더니 초장에 길청 문밖에 와서 신 사 달라 한다 : (1)변변치 못한 사람이 조그만 권력이라도 잡으면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모르고 잘난 체하며 몹시 아니꼽게 굶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촌년이 아전 서방을 하면 날 샌 줄을 모른다’ ‘촌년이 아전 서방을 하면 갈지자걸음을 걷고 육개장이 아니면 밥을 안 먹는다’ ‘촌년이 아전 서방을 하면 중의 고리에 단추를 붙인다’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41개) : 가, 각, 간, 갇, 갈, 갉, 갏, 감, 갑, 값, 갓, 강, 갖, 갗, 개, 객, 갠, 갤, 갬, 갭, 갱, 갸, 갹, 걈, 걍, 걔, 걘, 거, 건, 걸, 검, 겁, 겂, 것, 겄, 겇, 겉, 게, 겍, 겐, 겔, 겝, 겟, 겠, 겡, 겥, 겨, 격, 견, 겯, 결, 겸, 겹, 겻, 경, 겿, 곁, 계, 고, 곡, 곤, 곧, 골, 곬, 곰, 곱, 곳, 공, 곶, 곷, 곻, 과, 곽, 관, 괄, 괌, 광, 괘, 괙, 괜, 괠, 괨, 괭, 괴, 괵, 괼, 굄, 굉, 교, 굠, 굥, 구, 국, 굮, 군, 굳, 굴, 굼, 굽, 굿 ...

실전 끝말 잇기

갖으로 시작하는 단어 (67개) : 갖, 갖가지, 갖갖, 갖고 놀다, 갖고다, 갖고오다, 갖구다, 갖구오다, 갖다, 갖다주다, 갖대, 갖두루마기, 갖등거리, 갖맺음 재봉, 갖맺음 재봉틀, 갖바리, 갖바치, 갖바치 내일 모레, 갖바치에 풀무는 있으나 마나, 갖벙거지, 갖신, 갖옷, 갖은, 갖은것, 갖은그림씨, 갖은금단청, 갖은남움직씨, 갖은돼지시변, 갖은등글월문, 갖은떡 ...
갖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67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갖을 포함하는 여섯 글자 이상 단어는 29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